살며 배우며 사랑하며 2006. 6. 27. 21:03

 

뉴욕의 moma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이라 하네요

얼핏보면 쓰레기더미에 불과한것 같지만

조명이 놓여진 반대부분에 그림자를 보면 두사람이 등을

기대고 앉은 모습을 하고 있지요.

작가의 의도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.